(신년사)문혁수 “고수익 포트폴리오 기반 수익 창출 체계 확립”
‘위닝 테크’ 확보·AX 함께 내세워
“고객의 기대 넘어선 가치 제공”
2026-01-05 10:29:55 2026-01-05 14:11:22
[뉴스토마토 이명신 기자]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은 임직원에게 신년사를 통해 2026년 핵심 경영 방침으로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내세웠습니다. 개별 사업의 본질적인 사업 경쟁력을 높이면서도 신규 사업 육성을 가속화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문혁수 LG이노텍 대표가 지난해 9월 열린 사업장 현장경영에서 임직원들에게 미래 신사업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LG이노텍)
 
문 사장은 5일 신년사의 핵심 메시지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 확립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위닝 테크’ 확보 △ 인공지능 전환(AX) 기반의 일하는 방식 진화 등을 내세웠습니다.
 
문 사장은 지난해 주요 사업 영역의 체질 개선으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고 임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어 올해는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를 확립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문 사장은 선택과 집중을 강조하며, 전사의 자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해 경쟁력을 제고해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문 사장은 “개별 사업의 본질적인 사업 경쟁력을 높임과 동시에, 신규 사업의 육성을 가속화하여 확실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자”고 덧붙였습니다.
 
‘위닝 테크 확보’도 강조했습니다. 문 사장은 “단순히 우수한 기술 확보를 넘어, 실제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위닝 테크’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고객의 성장 전략 및 산업 구조 변화와 맞물린 기술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으로 확장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문 사장은 일하는 방식에 AX를 적극 활용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문 사장은 “우리가 해야 하는 일들은 AX를 적극 활용해 방법을 찾아 나가고, 이와 동시에 각자의 역량을 고도화해 효율성과 전문성을 키워 나가자”고 독려했습니다. 이어 “AX 기반의 일하는 방식을 통해 고객의 기대를 넘어선 가치를 제공하자”고 말했습니다.
 
문 사장은 “우리 모두의 노력과 열정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열정과 실행력을 갖추고 어떠한 변화 속에서도 성장을 이어 나가자”고 했습니다.
 
이명신 기자 si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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