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성 신임 움트 대표. (사진=움트)
[뉴스토마토 동지훈 기자] 움트는 임상시험 수탁사업(CRO) 강화를 위해 선덕성 신임 대표를 영입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선덕성 신임 대표는 CRO 업계에서 검증된 경영 전문가입니다. 코스닥 상장사인
디티앤씨알오(383930)와
현대ADM(187660)에서 총괄 사장을 역임한 신 대표는 바이오코아에서는 기업공개(IPO) 성공에 기여했습니다. 움트는 신 대표 합류로 CRO 사업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 중입니다.
움트는 선 대표의 영입과 함께 국내외 제약사 및 바이오벤처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대폭 확대할 계획입니다. 특히 임상 1상부터 4상까지 모든 단계의 임상을 지원하는 전주기 서비스 체계를 강화하고,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를 활용해 시장 점유율을 높일 방침입니다.
신남철 움트 대표는 "선덕성 신임 대표의 합류로 지속 가능한 CRO로 한 단계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며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동지훈 기자 jeeh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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