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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한글 쓰레기"… 日 가미코치서 발견된
일본 나가노현 마쓰모토시 가미코치에서 한국어가 표기된 쓰레기가 대량 발견돼 국제적 망신을 사고 있다. 트레킹 명소로 유명한 이 지역 산장 도쿠사와엔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름 등산철 방문객 증가와 함께 무단 투
일본 나가노현 가미코치에서 한국어가 적힌 쓰레기가 대량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다. 쓰레기는 안산시 20ℓ 종량제봉투에 담겨 있었으며 종이·플라스틱·음식물·캔·병 등이 뒤섞여 있었다. 생고기와 김치, 라면 등 한국 식품도 함께 발견돼 현지 산장 측이 무단투기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가미코치는 코로나19 이후 관광객이 급증해 지난해 약 166만 명이 방문하면서 쓰레기 투기와 조난 문제도 늘었다. 이에 마쓰모토시는 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2028년부터 방문객 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 여행에 종량제 봉투를 들고 갔다고는게 믿기지 않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