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한중 정상회담, 현대차에 큰 도움”
경제 사절단 일원 중국 방문
2026-01-05 14:41:44 2026-01-05 14:46:44
[뉴스토마토 표진수 기자] 중국을 방문 중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5일 “한중 정상회담으로 양국의 관계가 개선되면 현대차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5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포럼에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정 회장은 이날 오전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동행한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정 회장은 중국 실적과 관련해 “중국에서 판매량과 생산량이 많이 떨어졌다”면서 “겸손한 자세로 중국내에서 생산 판매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지난해 기준 현대차의 중국 시장 판매량은 약 11만대, 기아는 7만대가량으로, 중국 시장 전체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합산 점유율은 1%가 되지 않습니다. 완성차 순위에서도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50위 안팎에 그치고 있습니다.
 
표진수 기자 realwat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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