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 새해 첫 현장방문은 연합사
연합방위태세 점검하고, 한·미 장병 격려
2026-01-06 17:34:50 2026-01-06 17:43:29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6일 오후 경기 평택 캠프 험프리스 내 한·미연합군사령부를 방문해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뉴스토마토 이석종 국방전문기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6일 새해를 맞아 경기 평택 캠프 험프리스를 찾아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국방부는 이날 "안 장관이 새해 첫 번째 현장 지도로 한·미연합군사령부를 찾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먼저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과 주요 안보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안 장관은 "새해에 가장 먼저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한 것은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한 연합방위태세가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지난 10월 한·미정상회담과 한·미안보협의회의(SCM)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합의 사항에 대해 구체화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안 장관은 현황을 보고받은 뒤 "한·미연합군사령부는 '동맹의 심장'이고, 위 고 투게더(We Go Together)라는 동맹 정신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구현하는 핵심 조직"이라며 "함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한·미 장병 한 사람 한 사람이 연합방위의 주역"이라고 격려했습니다.
 
이어 안 장관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파이트 투 나잇(Fight Tonight)'의 전투준비태세는 단 한순간도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연합사가 중심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석종 국방전문기자 sto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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