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23일 엔씨소프트를 엔씨로 변경하는 안건이 포함된 주주총회 소집 공고를 공시했습니다. 사명 변경 안건은 오는 3월 26일 경기 성남시 사옥에서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상정될 예정입니다.
엔씨소프트는 그동안 약칭과 기업 로고 등에 'NC' 명칭을 사용해 왔습니다. 이번 사명 변경은 공익법인 엔씨문화재단, 자회사 NC AI·NC QA·NC IDS, 해외 법인 NC 아메리카·NC 웨스트·NC 재팬 등 계열사 명칭과의 통일성을 고려한 조치로 해석됩니다.
이번 주총에서는 사명 변경을 위한 정관 개정안과 함께 1주당 1150원의 현금 배당 승인 안건도 논의됩니다.
또한 상법 개정 상항을 반영한 정관 변경, 사외이사 재선임 및 신규 선임 안건도 상정됩니다. 사외 이사로는 최재천 이화여대 명예교수, 이은화 RGA코리아 총괄이 재선임될 예정입니다. 오승훈 인싸이트그룹 대표는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사진=엔씨소프트)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충범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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