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효진 기자] 청와대가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과 이기헌 민주당 의원을 케이코 후지모리 페루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특사단으로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2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과 이기헌 민주당 의원이 케이코 후지모리 페루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특사단으로 파결될 예정임을 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특사단은 페루 측에 우리 정부의 국정 철학 및 대외정책을 설명하고, 페루 신정부와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발전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를 대통령 친서와 함께 전달할 계획입니다. △카를로스 파레하 페루 외교 장관 주최 각국 대표단 초청 리셉션 △후지모리 신임 대통령 주최 취임 리셉션 등 취임식 관련 행사에도 참석합니다.
청와대는 "남미 최대 방산 협력 파트너인 페루와 국방·안보 협력을 심화해 나가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의지도 전달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한·페루 자유무역협정(FTA)을 기반으로 발전한 양국 경제 협력을 심화하고, 핵심 광물,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확대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효진 기자 dawnj78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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