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추석·10월 연휴 맞아 김포~제주 마일리지 특별편 띄운다
9월24일~10월11일까지
2026-09-01 10:54:27 2026-09-01 10:54:27
[뉴스토마토 오세은 기자]대한항공(003490)은 올해 추석과 개천절,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제주 여행객들의 마일리지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김포발 제주행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대한항공 B737-8.(사진=대한항공)
 
이번 특별기는 9월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10월3일부터 5일까지 개천절 연휴, 10월9일부터 11일까지 한글날 연휴 기간에 걸쳐 총 20편 규모로 운영됩니다. 항공기는 보잉 737-8 기종이 투입됩니다.
 
김포~제주 노선은 보너스 항공권 이용 고객들이 많이 찾는 노선 중 하나입니다. 대한항공은 이번 특별기 편성을 통해 연휴 기간 제주행 항공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마일리지 사용 고객들의 항공편 선택권과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의 상세 운항 스케줄과 예약은 대한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추석을 비롯해 개천절과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제주 여행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고객들이 보유한 마일리지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김포~제주 노선에 특별기를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마일리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너스 항공권 이용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오세은 기자 os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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