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범국가적인 자살 예방 대책에도 청소년 자살률이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내며 끊임없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3일 오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국민주권정부는 자살, 재해사망, 사고 사망, 범죄 사망 할 것 없이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자살 사망도 작년 취임 후 범국가적인 자살 대책을 수립 시행하기 시작한 이래 10% 이상 꾸준히 줄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다만 학업 등을 이유로 한 청소년 자살률은 오히려 역행하고 있어 참으로 안타깝다"며 "이 안타까운 현실이 최소화되도록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어 "목숨보다 귀한 것은 없다"며 "먹고 사는 문제, 고통, 외로움, 절망 등 죽음보다 힘든 환경을 바꾸는 게 정책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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