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총재 "10월 기준금리 인하, 1명 동결 의견" 공유하기 X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하기 2014-10-15 11:31:55 ㅣ 2014-10-15 11:31:55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15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기준금리 인하 결정이 만장일치가 아니었다"며 "1명의 위원이 동결의 소수의견을 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주열 한은총재,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 이주열 한은총재 "어려운 때일수록 금융권 인재 확보해야" 이주열 한은총재,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참석차 출국 (2014국감)이주열 한은총재 "내년 경제성장률 3% 중반될 것"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관세·반이민' 기조에 미 직격탄…커지는 '트럼프 딜레마' 트럼프, 동맹도 적도 없다…자국 이해 우선 북·중·러, 미국 압박 '신밀월'…트럼프 '딜레마' 법원 무시…트럼프 몽니에 '미 중산층' 붕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