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흥국(010240)증권은 2일 리서치센터장에 조인갑 전 신한금융투자 기업분석팀장
(사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 신임 센터장은 1971년생으로 연세대 정치학과와 고려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성균관대 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조 센터장은 중앙대학교 산업·창업경영대학원에서 재무관리를 강의했고, 서울증권 책임연구원과 신한금융투자 기업분석팀장 등을 거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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