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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2025.09

12·3 계엄 '내란중요임무종사' 김현태 1심서 징역 12년…군 간부 5명 실형 에 답글

상관의 지령에 따랐다고 하나 부하들을 이끌고 국회 건물 유리창을 깨고 침탈한 범죄인입니다. 내란 1년 8개월이 지난 후에야 비로소 구속이 되다니 반갑지만 너무 늦었네요. 지난 보궐선거에서 국회의원으로 출마하고 집회에서 극우적 선동까지 하는 등 김현태의 악행은 단죄되어야 마땅합니다.

49분 전
이 대통령, 이재용과 비공개 만찬…메가프로젝트·대미투자 논의 에 답글

예전 정부에서 대통령과 재벌 총수들의 밀실만남은 늘 문제가 되었는데요. 이재명 대통령은 최태원, 이재용 회장과 연달아 단독회담을 가졌습니다. 다른 그룹 회장들과의 개별만남도 예정되어 있고요. 국가적 프로젝트가 있다 해도 이것이 대통령과 재벌총수의 단독회담으로 담판을 지을 내용인지 모르겠군요. 이를 보도하는 언론도 사실만 보도할 뿐 이전 밀실관행과 다른 점은 무엇인지 설명이 없네요. 그 차이가 무엇이길래 대통령과 재벌의 만남에 이리 우호적인지, 대통령이 재벌과 국가적 전망을 의논하는 듯한 이 모습에 많이 의아합니다.

2시간 전
겹악재 와중에 '정성호 후임설' 박균택…"조작기소 특검법에 공소취소권" 에 답글

조작기소 특검에 공소취소 권한을 부여하지는 논의가 6.3지방선거에 미친 파장을 벌써 잊었을까요? 대통령을 위한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조작기소 특검의 많은 사항이 대통령과 관련된 것인데 순리대로 풀지 않고 무리를 하려는 것인지... 본인은 법무부 장관 후보가 아니길 바란다고 말하지만 속내는 그 반대가 아닐까 의구심을 떨칠 수 없네요.

6시간 전
지지율 급락에 닥공마저 흔들…총체적 난국 에 답글

지지율이 하락하는 것은 대통령과 여당에 힘을 실어주며 우리나라와 미래세대에 희망을 찾으려 했던 바람이 배신당했다는 마음이 크기 때문입니다. 극우쪽에서 아무리 발목을 잡아도 지지층이 받쳐주는 한 30%대로 지지율이 떨어지지는 않을테니까요. 그런데도 청와대의 진단과 처방은 참 안타깝네요. 용산이냐 탄현이냐가 아닌데...

6시간 전
김민석호 출범 후 조직만 '21개'…친청은 배제 에 답글

21개 조직이라니 참 대단한 여당대표네요. 불금 민생탐빙은 뭘 하는 조직인지, 대표 외국방문을 지원하는 특위는 또 뭔지... 자리 하나씩 내준 것 말고 뭔 의미가 있을까요. 의미가 있으려면 대통령이라도 되어야지 감당할 규모. 그 와중에는 친청계는 몽땅 배제하는 센스까지. 민주당의 앞날이 훤합니다.

6시간 전
반전 승부수는 '중폭 개각'…국면전환 실패 땐 '수렁' 에 답글

하마평에 오르내리는 의원들로 개각이 이루어진다면 소위 '친명'세력을 또 포진시키는 게 아닐지...4개월만에 지지율이 30% 가까이 곤두박질치는 절박한 상태에서도 진단과 대책은 부족하군요.

어제
현직 교사 문항 사들인 '일타강사' 현우진, 1심서 '무죄' 에 답글

아주 단순화시키면 교사가 문제를 학원강사에게 빼돌린 것인데 무죄라고요? 어마어마한 돈이 오간 문제 유출이 개인간 거래라니... 이제 시험문제 유출의 길을 터주는 것은 아닐지 걱정스럽네요.

어제
(정기여론조사)⑥민주당 지지율도 하락세…두 달 만에 다시 '30%대' 에 답글

정책대결 없이 비난만 가득하고 심지어 당원들까지 반대세력으로 돌렸던 전당대회를 생각하면 지지율 하락은 당연한 듯. 어디까지 떨어져야 정신을 차릴지 두고봐야죠.

어제
김민석, 이 대통령에 "인요한 적십자사 회장 임명 말아달라" 에 답글

대통령의 지지를 받아 당대표로 선출된 직후부터 김민석 대표는 청와대와의 차별성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고 있네요. 부동산 세제개편에 대한 협의에 이어 인요한 임명 반대까지. 특히 인요한 임명 반대건은 굳이 공개화할 필요까진 없는 것인데 무슨 셈법이 있을까요. 청와대와 민주당 대표와의 사이에서 이면의 기류를 읽어 보도해주시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어제
박근혜, 국힘 연찬회 참석…유영하 "정치 재개 아냐" 에 답글

정치적 메시지도 단합도 아니면 파면된 전직 대통령의 나들이일까요? 10년간 두 대통령을 탄핵과 파면으로 단죄받은 역사에 대한 성찰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네요. 이것이 대한민국 데1야당. 반면에 여당은 끝까지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며 퇴임한 전직 대통령을 조롱하며 애써 지우려 하고 있고요. 이 아이러니를 해석하기 어렵네요...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