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설정 홈 > 부동산 > 전체 건설사 남성 육아휴직 갈 길 멀다 지난해 주요 건설사 남성의 육아휴직 사용률이 대부분 10% 안팎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을 위해 남성 육아휴직을 권고하고 있지만 여전히 사용률은 저조한 수준으로, 직원들의 출산·육아 부담이 장기적으로 인재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 가운데 지난해 사업... 서울 면적 27% 토허제 시행…멈춰선 거래 (현장+)"매물 없어요…평당 분양가 2억 얘기도" 벌써 2.5조…삼성물산 거침없는 '수주 랠리' 최신기사 건설사 수익성 악화에 곡소리…"규제 풀어달라" 2025.03.20 14:22 치솟는 공사비와 부동산 경기 침체, 미수금 증가 등으로 건설업계가 휘청이고 있습니다. 수익성은 날로 악화하고 이로 인해 돈줄이 마른 중소 건설사들은 연달아 법정관리를 신청... 부동산 정책 변죽에…전문가들 '실효성 의문' 2025.03.19 15:27 정부가 19일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해제를 번복하고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및 용산구 아파트로까지 지정 대상 지역을 전격적으로 확대했습니다. 강남3구(강남·서초·... 부동산 침체·정국 불안에 분양시장 '찬바람' 2025.03.18 14:28 정국 불안과 부동산 시장 침체가 겹치면서 분양 성수기인 3월에도 공급 절벽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3월 셋째 주 전국에 공급되는 단지는 청년안심주택으... 홈플러스 사태에 건설·시행사도 긴장 2025.03.14 14:46 홈플러스가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건설부동산 업계에 불똥이 번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임대료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점포에서 임대료 지급에 차질이 발생해 유... 검찰, '벌떼입찰' 계열사 부당지원 대방건설 대표 기소 2025.03.21 18:35 막대한 개발 이익이 예상되는 알짜택지를 계열사에 넘겨 이득을 취한 혐의로 대방건설과 구찬우 대표이사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김용... 서초 31억, 도봉 6억…양극화 심화 2025.03.17 14:20 서울 아파트의 국민평형(국평) 전용 84㎡ 평균 매맷값이 14억원대로 집계됐습니다. 서초구는 31억원을 상회한 반면 도봉구는 6억원대로 5배 넘는 격차를 보였습니다. 최근 강남 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