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110명, 지역발생 95명·해외유입 15명(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0-10-15 09:33:54 ㅣ 2020-10-15 09:33:54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코로나19 신규확진 110명, 지역발생 95명·해외유입 15명 14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검진을 받으러 온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가을 단풍 관광지 등 방역 강화, 전세버스 QR코드 명단 관리 끝없는 보릿고개에 생존 전략 찾는 LCC 글로벌 제약공룡, 코로나 정복기 잇따라 제동 “역학조사관 역량 강화가 대응 핵심” 조용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번호판 장사' 갑질 운송사 철퇴…"최대 감차 처분" '중화권 리스크'도 고민거리…현지부진·경쟁심화·양안냉각 대중교통비 돌려받는다…'K-패스' 교통비 53%까지 환급 '내수회복' 안간힘…재정 상반기 65% '군불 때기'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연금개혁, 끝 아니다…더 험난한 '구조개혁' (셀트리온 명과암)④서정진 포화시장 건기식 출사표, 수익성 의문 "문제는 운영비"…카카오모빌리티, 수수료 인하 카드 '무색' 이 시간 주요 뉴스 검찰, '벌떼입찰' 계열사 부당지원 대방건설 대표 기소 한덕수 '기각' 유력…윤석열 선고와는 별개 감형 희박, 유죄 아니면 무죄…초조한 이재명 정부 "한미, '민감국가' 문제 조속한 해결 합의" 중소형주 강세 타고 공모주 '기지개' 인기 뉴스 (재테크)공매도 재개 임박…타깃 후보군 ‘조심’ 러 쇼이구, 김정은과 2시간여 대화…푸틴 친서 전달 18년 만의 개혁 대한항공, 보잉·GE에어로스페이스와 항공기 협력 강화 논의 유흥식 추기경 "헌재, 지체 이유 없어…정의에 중립 없다"(전문)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