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621명, 국내발생 590명·해외유입 31명(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02-17 09:32:38 ㅣ 2021-02-17 09:32:38 [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코로나19 신규확진 621명, 국내발생 590명·해외유입 31명 지난 15일 오전 대구 동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정세균 "백신 2300만명분 추가 확보, 총 7900만명분 도입 확정" (영상)화이자 백신, 1분기 50만명분·2분기 300만명분 공급 법무부, 교정시설 수용자 처우 단계 조정 아산 보일러 공장 54명 무더기 확진 조용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번호판 장사' 갑질 운송사 철퇴…"최대 감차 처분" '중화권 리스크'도 고민거리…현지부진·경쟁심화·양안냉각 대중교통비 돌려받는다…'K-패스' 교통비 53%까지 환급 '내수회복' 안간힘…재정 상반기 65% '군불 때기'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부동산 정책 변죽에…전문가들 '실효성 의문' 금감원장 "우리금융, 내부통제 등 개선 시 보험사 인수 긍정적" 놀유니버스 "인터파크티켓 이어 '놀티켓'서도 기술혁신" 이 시간 주요 뉴스 첫발부터 삐걱댄 2차 의료개혁…사실상 침몰 수순 윤석열 탄핵 선고 '지연'…혼란 키우는 헌재 안덕근, 내일 미국행…민감국가 해제·관세 비차별 대우 요청 국회 법사위, 민주 주도로 '김건희 상설특검' 통과 aT 혁신자문위 '가동'…기후변화 시대 '농어업' 모색 인기 뉴스 (헬스&사이언스)“관료주의적 규제 4000년 전에도 있었다” 금감원, MBK 검사 착수…이복현 "김병주 회장 국회 불출석 유감" 부동산 정책 변죽에…전문가들 '실효성 의문' 다음 분사에 카카오 노조 '반발' 삼성 전영현 "과오 되풀이 안돼...HBM 2분기 성과낼 것" 함께 볼만한 뉴스 집값 불장 수수방관하더니 늑장 '규제'…끝까지 '정책 실기' 첫발부터 삐걱댄 2차 의료개혁…사실상 침몰 수순 aT 혁신자문위 '가동'…기후변화 시대 '농어업' 모색 뚜렷해지는 '고립주의'…독자적 K-산업 새판짜야 '1%대 성장률' 쇼크…정부, 신산업에 75.4조 '긴급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