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주한미군 방위비협정 가서명…"한미동맹 강화"(1보) 공유하기 X 2021-03-18 11:46:15 ㅣ 2021-03-18 11:46:15 [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18일 한미 양국이 외교국방 장관(2+2) 회의 직후 제11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합의문에 가서명했다.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미 국무부 "한미 6년 유효 방위비 합의…양국 이익" 청와대 "방위비 분담금 합리적 타결, 한미동맹 복원 상징" 서욱 "한미. 강력한 억제력·연합방위태세 유지 중요" 김종인 "쿼드플러스 동참 필수, 중국은 미국 대체 못해" 한동인 정치부를 출입합니다. 사실에 기반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글 민주, 이재명 방탄입법 속도전...당선 땐 '5개 재판' 올스톱 (박창식의 K-국방)트럼프는 중국 견제 위해 북한과 손잡길 원한다 (윤석열정부와 탐사보도)④천공 의혹에 붙여진 '청담동 술자리' 주홍글씨 이재명 '사법리스크' 재점화…거세진 파기환송 후폭풍(종합)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