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 유력(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2-03-10 02:20:44 ㅣ 2022-03-10 02:20:44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이 유력하다. 10일 오전 2시13분 기준 윤 후보가 득표율 48.6%를 기록해 당선이 유력해졌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는 0.8%포인트였다.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권영세 "결과 확인까지 겸허하게 기다리겠다" 초박빙 승부에…민주당 '고무' vs 국민의힘 '뒤숭숭' 역대 최대 접전에 '재검표' 여진 우려 국민의힘, 격차 좁혀지자 "뒤집자" 김동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김한규 전 비서관 "집무실 용산 이전 아직도 이해 못 해…독단 우려" 김한규 "대통령 집무실 이전, 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 결정" 황운하 "3개월이면 '수사청' 설립 합의 충분" 김남국 "직 걸겠다는 김오수, 이율배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연금개혁, 끝 아니다…더 험난한 '구조개혁' (셀트리온 명과암)④서정진 포화시장 건기식 출사표, 수익성 의문 "문제는 운영비"…카카오모빌리티, 수수료 인하 카드 '무색' 이 시간 주요 뉴스 검찰, '벌떼입찰' 계열사 부당지원 대방건설 대표 기소 정부 "한미, '민감국가' 문제 조속한 해결 합의" 중소형주 강세 타고 공모주 '기지개' 구조조정 공포 속 저축은행 14곳 건전성 '위태' '최상목 탄핵열차' 태운 야 5당……정국 '시계제로' 인기 뉴스 '관세폭풍' 전야…정부없는 재계 나홀로 '분투' (현장+)"매물 없어요…평당 분양가 2억 얘기도" (셀트리온 명과암)④서정진 포화시장 건기식 출사표, 수익성 의문 5분 충전에 400km…'BYD쇼크' 임박 가입자 800만 넘긴 밀리의서재, 지난해 매출 726억 달성 함께 볼만한 뉴스 이재명 "살아서 싸워야" 단식 만류…김경수 "버텨보겠다" 정부 "한미, '민감국가' 문제 조속한 해결 합의" 연금개혁, 끝 아니다…더 험난한 '구조개혁' 산업부, 올해 해외 플랜트 수주 목표 350억달러 제시 변동성 커지는 뱃길, 해운 위험관리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