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변소인 기자] 삼천리자전거가 올해 3분기 적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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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는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삼천리자전거의 3분기 매출액은 292억8600만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0.39% 증가했다. 그러나 4억5700만원의 영업적자를 냈다.
변소인 기자 byl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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