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STX팬오션 인수 검토한 적 없다"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2-25 08:19:40 ㅣ 2013-02-25 13:32:48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포스코(005490)는 25일 STX팬오션(028670)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공식 부인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이날 "STX팬오션 인수는 검토한 적도 없고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은 포스코가 해운업과의 시너지를 노리기 위해 STX팬오션 측과 NDA(비밀유지협약)을 맺고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포스코, 고려제강과 손잡고 일본차 부품시장 공략 코스피 기관 순매수 상위종목(확정)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빛과전자, 국제 정보통신 전시회 참가…"인도 시장 공략" (부음)김건우(유진투자증권 챔피언스신탁운용팀장) 빙모상 금감원, '홈플러스 대응 TF' 구성…회계심사도 착수 상상인저축은행, "작년 4분기 흑자전환 성공"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승복 메시지 없는 윤…인용시 '선전·선동' 우려 연금개혁, 끝 아니다…더 험난한 '구조개혁' (셀트리온 명과암)④서정진 포화시장 건기식 출사표, 수익성 의문 이 시간 주요 뉴스 검찰, '벌떼입찰' 계열사 부당지원 대방건설 대표 기소 한덕수 '기각' 유력…윤석열 선고와는 별개 감형 희박, 유죄 아니면 무죄…초조한 이재명 정부 "한미, '민감국가' 문제 조속한 해결 합의" 중소형주 강세 타고 공모주 '기지개' 인기 뉴스 승복 메시지 없는 윤…인용시 '선전·선동' 우려 윤석열·이재명 운명의 한 주…대한민국 '폭풍전야' (재테크)공매도 재개 임박…타깃 후보군 ‘조심’ 유흥식 추기경 "헌재, 지체 이유 없어…정의에 중립 없다"(전문) 18년 만의 개혁 함께 볼만한 뉴스 31일부터 공매도 재개…2020년 이후 5년만 (부음)박용관(한국거래소 감사위원회 감사부 팀장)씨 모친상 코스피, 외국인 매수에 5거래일 연속 상승 중소형주 강세 타고 공모주 '기지개' 책무구조도 조기 도입에 내통위 설치까지…증권업계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