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488억 규모 유형자산 처분결정 공유하기 X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하기 2013-09-10 15:32:50 ㅣ 2013-09-10 15:36:29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벽산건설(002530)은 우리은행의 담보제공채무 상환 촉구에 따라 인천시 서구 가좌동 소재 안성개발 토지 및 건물을 한림철강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488억원으로, 이는 자산총액대비 8.99%에 해당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성파인텍, 234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동일고무벨트, 109억원 규모 부품 공급계약 체결 삼화네트웍스, 주가안정 위해 100만주 취득 우리기술, 3억 규모 정비용역 공급계약 체결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불황에 문 닫는 '나 홀로 사장님'…1인 자영업자 6.5만명 '뚝↓' AI로 금연 정보를…맞춤형 금연 서비스도 예약 가능 728조 '슈퍼예산' 편성…재정주도성장 '공식화' 10월 물가 2.4%↑…15개월 내 최고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