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피앤씨,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 절차 해제 공유하기 X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하기 2014-01-09 13:40:21 ㅣ 2014-01-09 13:44:11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한진피앤씨(061460)는 351억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완료됨에 따라 인수합병(M&A)이 종결돼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 절차가 종결됐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채권금융기관 관리절차 종료 이후에도 채권금융기관협의회가 결의한 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보령제약, 중국 제약사와 고혈압 신약 수출 계약 JB금융지주,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률 98.2% 아진엑스텍, 6월 코스닥 이전 상장 결정 에스이티아이, 3.8억 규모 신주인수권 행사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월평균 '연금 86만원' 불과…고령층, '73.4세'까지 일하기 희망 산업부, WTO·APEC 회원국과 서비스 무역 규제 개선 논의 이재명정부 '기업 달래기'…경제 형벌·규제 장벽 낮춘다 또다시 출렁이는 원·달러 환율…관세 넘으니 환율 '파고'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