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 CJ E&M과 60억 드라마 공급계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2-26 14:41:18 ㅣ 2014-02-26 14:45:23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팬엔터테인먼트(068050)는 CJ E&M과 59억9800만원 규모의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 제작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5.9%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21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원익머트리얼즈, 지난해 영업익 76억..전년比 16.9%↑ 잘만테크, 지난해 영업익 53억..전년比 147.8%↑ 동일제지, 지난해 영업익 182억..전년比 64%↓ 한올바이오파마, 지난해 영업손실 129억..적자지속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경제전문가 긴급진단)"백척간두 선 한국경제…'추경·관세' 제1과제" (윤석열 파면)한덕수 "탄핵, 무겁게 생각…차기 대통령 선거 관리에 최선" 외국인 투자유치 늘린다…지자체·경자청·코트라 협업 강화 "최악 시나리오 온다"…트럼프, 한국 콕 찍어 '확전 버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