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中단둥에 회사 설립 논의 중" 공유하기 X 2014-03-27 17:42:04 ㅣ 2014-03-27 17:46:11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대우조선해양(042660)은 27일 중국기업과 조선소 공동건설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으로 "중국 현지 기업인 르린그룹과 공동으로 단둥항 지역에 철구조물 공장 등의 회사 설립, 운영 및 향후 설립될 조선소의 위탁경영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공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탐나는대물)낙폭과대주 베스트3 킹 15% · 페북 7% 급락 (수급인사이드)외국인, 전기전자·자동차 매수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신한증권 사모펀드 사태, 진옥동 연임 발목? (단독)모회사 주주, 자회사 손실회복 소송 문턱 낮아진다...첫 타깃은 신한증권 유력 엑스플러스, 하반기 'Pickable' 론칭…B2C 시장 확대 본격화 삼성증권, '우상향 인생' 유튜브 100만뷰 돌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