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케이, 엘지상사와 18억 규모 계약 체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5-29 14:48:08 ㅣ 2014-05-29 14:52:22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디에스케이(109740)는 엘지상사와 18억원 규모의 LCD제조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73%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10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디에스케이, 지난해 영업익 21억..흑자전환 디에스케이, LG상사와 52억원 규모 LCD 공급계약 (국내주요변수)나스닥과 반대로 연고점 돌파하는 코스닥 코스닥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상법개정안 '거부권' 반발…이복현, 사의 표명 함용일 부원장 "홈플러스 해명과 다른 정황 포착" 키움증권, AI 자산관리 챗봇 '키우Me' 출시 이벤트 투비소프트, 공공솔루션마켓서 넥사크로·AI 기반 신기능 선보여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