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엠더블유, 미국 현지법인과 69억 규모 공급 계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7-09 13:00:51 ㅣ 2014-07-09 13:00:51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케이엠더블유(032500)는 케이엠더블유 미국현지법인과 69억2779만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17%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케이엠더블유, 1Q 매출액 693억·영업손실 23.5억 케이에더블유, 미국현지법인과 67.9억 RRH 공급계약 (종목카운슬러2부)벽산, 두산중공업, 성우하이텍 '안전'이 화두인 시대, 투자전략은? 김혜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연금개혁, 끝 아니다…더 험난한 '구조개혁' (셀트리온 명과암)④서정진 포화시장 건기식 출사표, 수익성 의문 "문제는 운영비"…카카오모빌리티, 수수료 인하 카드 '무색' 이 시간 주요 뉴스 검찰, '벌떼입찰' 계열사 부당지원 대방건설 대표 기소 정부 "한미, '민감국가' 문제 조속한 해결 합의" 중소형주 강세 타고 공모주 '기지개' 구조조정 공포 속 저축은행 14곳 건전성 '위태' '최상목 탄핵열차' 태운 야 5당……정국 '시계제로' 인기 뉴스 (현장+)"매물 없어요…평당 분양가 2억 얘기도" '관세폭풍' 전야…정부없는 재계 나홀로 '분투' (셀트리온 명과암)④서정진 포화시장 건기식 출사표, 수익성 의문 가입자 800만 넘긴 밀리의서재, 지난해 매출 726억 달성 5분 충전에 400km…'BYD쇼크' 임박 함께 볼만한 뉴스 통신사 시총 1위 KT…CEO 연봉 1위는 SKT LG CNS, 상장 후 첫 주총…"AX기업 도약 원년" 가입자 800만 넘긴 밀리의서재, 지난해 매출 726억 달성 경기 부진에 속 타는 안마의자 지분 투자 늘린 네이버, R&D는 '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