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앤한단, 한단정보통신 분할 신설 공유하기 X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하기 2014-12-12 17:30:43 ㅣ 2014-12-12 17:30:43 [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우전앤한단(052270)은 12일 물적분할로 셋톱박스 업체인 한단정보통신이 신설된다고 공시했다. 한단정보통신은 비상장사로 유지될 예정이며, 분할기일은 내년 2월24일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실적시즌·이벤트 경계감..약보합(마감) (장마감후종목뉴스)한진 "한진드림익스프레스 흡수합병" (장마감후종목뉴스)한진 "한진드림익스프레스 흡수합병" 우전앤한단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사항 없어" 이지은 IT와 친해지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무상 유심 교체 결정한 KT, 최소 1055억 비용 투입 불가피 차기 대표 공모 나선 KT에 "투명성·공정성 촉구" KT 이사회, 차기 대표 공모 나선다…김영섭 연임 포기 개인정보분쟁조정위, SKT에 손해배상금 30만원 지급 결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