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이치엔, 계열사에 19억 채무보증 공유하기 X 2015-01-28 13:24:15 ㅣ 2015-01-28 13:24:15 [뉴스토마토 박진아기자] 티에이치엔(019180)은 계열사 제이에스엔에 19억5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9.81%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오는 2016년 1월 28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국전력, 지난해 12월 전력판매 5조원..전년比 3%↑ 대신정보통신, 본점 소재지 변경 선광 "화인파트너스 주식매수권 행사여부 검토중" 신라에스지 "주가 급등 사유 없다"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국가경쟁력 '7계단' 뚝…내란 탓에 '기업 효율성' 뒷걸음 산업부, 산단 제조거래 활성화에 29억 투입 정부, 유류세 인하 두 달 연장…노르웨이산 고등어 할당관세 적용 산업부, '대미 협상 TF' 출범…관세·산업·에너지 총력 대응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