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동훈기자]
다음카카오(035720)는 12일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전택노련)과 '카카오택시' 서비스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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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카카오택시 사업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의 발전을 도모해 모바일 택시 관련 사업을 공동 추진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택시 서비스 관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과 관련 시스템 개발·운영 ▲관련 정책 수립 ▲홍보·마케팅·프로모션 등을 담당하게 된다.
전택노련은 카카오택시 서비스의 기사 회원 확보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서비스 사용 유도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다음카카오는 앞서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한국스마트카드,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와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전택노련과도 협력 관계를 맺음으로써 기사 회원 확보 등 안정적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주환 다음카카오 태스크포스(TF)장은 "카카오택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려면 기사 회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만큼 곧 선보일 서비스 관련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동시에 기사 회원의 값진 의견에 귀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택시는 이번 1분기 승객용 앱 출시와 함께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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