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전·현직 경영진 횡령설 회사와 관계 없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5-12-15 17:24:51 ㅣ 2015-12-15 17:24:51 매일유업(005990)은 15일 김정석 전 부회장 등 전·현직 직원에 대한 횡령설 관련 조회공시에 대해 "확인 결과 개인비리차원으로 구속·불구속 기소됐으며, 당사와는 관련이 없다"고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매일유업 "전 경영진 횡령설, 당사와 무관" (장마감후종목뉴스)매일유업 "전 경영진 횡령설, 당사와 무관" 코스닥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코스닥 기관 순매도 상위종목(확정) 이지은 IT와 친해지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클라우드PC 새 먹거리"…SKB, SBI저축은행 사업 수주 방송채널 제작역량, 28개 '매우우수'·51개 '우수' 임직원 줄인 통신3사…AI 투자에 '인력 다이어트' LG CNS, 실리콘밸리 'W&B'와 협력…"에이전틱 AI 선도"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