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케이, 프로톡스 1호 조합으로 최대주주 변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3-29 19:10:16 ㅣ 2016-03-29 19:10:39 [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디에스케이(109740)는 29일 주식양수도계약체결에 따른 대금지급 및 주권교부 영향으로 최대주주가 김태구 외 2인에서 프로톡스 1호 조합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나볏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특징주)디에스케이, 최대주주 변경에 급등 디에스케이, 100억 규모 CB 발행 (특징주)디에스케이, 자금조달 소식에 상한가 디에스케이 "추가 자금 조달 검토 중" 이지은 IT와 친해지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한국적 AI' 2분기 공개 앞둔 KT, 고려대 민연과 연구 협력 통신사 시총 1위 KT…CEO 연봉 1위는 SKT LG CNS, 상장 후 첫 주총…"AX기업 도약 원년" 가입자 800만 넘긴 밀리의서재, 지난해 매출 726억 달성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