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1분기 1629억 영업손실…적자지속 공유하기 X 2016-05-16 18:10:33 ㅣ 2016-05-16 18:10:33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현대상선(011200)은 1분기 162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동기에 비해 적자전환했다. 매출액은 1조2213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7.96% 줄었다. 2761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진해운, 'THE 얼라이언스' 결성…현대상선 제외 현대상선 "경영정상화 이후 새로운 동맹 진입 가능" 현대상선 "해외 선사 초청해 용선료 협상 마무리" 희비 엇갈린 양대선사…'운명의 일주일'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신한증권 사모펀드 사태, 진옥동 연임 발목? (단독)모회사 주주, 자회사 손실회복 소송 문턱 낮아진다...첫 타깃은 신한증권 유력 엑스플러스, 하반기 'Pickable' 론칭…B2C 시장 확대 본격화 삼성증권, '우상향 인생' 유튜브 100만뷰 돌파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