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최현만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11-04 17:10:06 ㅣ 2016-11-04 17:10:06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미래에셋대우(006800)는 홍성국 대표이사 체제에서 최현만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4일 공시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임시주총 앞둔 미래에셋-대우, 합병까지 과제는?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증권과 합병안 주총 통과 미래에셋대우, 황건호 사외이사 중도퇴임 미래에셋대우, 변환철 사외이사 중도퇴임 고경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명태균 특검' 거부…최상목, 끝까지 '내란세력' 비호 모든 게 '불확실'…탄핵 정국·트럼프 변덕에 한국 경제 '휘청' 2조 넘은 웹툰시장, 불법 유통 피해도 덩달아 증가 이 시간 주요 뉴스 5가지 쟁점 모두 '위헌·위법' 권성동 "윤석열 탄핵심판 승복이 당 공식 입장" '명태균 특검' 거부…최상목, 끝까지 '내란세력' 비호 "소득대체율 43%"…꽉 막힌 '연금개혁' 숨통 틔었다 끝없는 침체…소비심리 'V자 반등' 기로 인기 뉴스 (장인화 체제 1년) ①포스코 주가 ‘줄하락’…방향성도 ‘실종’ [IB토마토](IB&피플)송호성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토마토레터 제620호] 위기의 영화관, '비상구' 찾아 몸부림 (토마토칼럼)법 지키면 담합, 어기면 불법 방사청, 분과위 개최…KDDX, 사업자 선정 결과 나온다 함께 볼만한 뉴스 방사청, 분과위 개최…KDDX, 사업자 선정 결과 나온다 (장인화 체제 1년) ①포스코 주가 ‘줄하락’…방향성도 ‘실종’ [IB토마토]PEF 품에 안긴 롯데렌탈…장기 성장 입증할까 [IB토마토](IB&피플)송호성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이사 31일 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