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4.2원 오른 1092.1원 마감 공유하기 X 2018-02-09 15:32:40 ㅣ 2018-02-09 15:32:40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2원 오른 1092.1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원·달러 환율, 6.9원 오른 1065.5원 출발 (외환마감)1,063.9원 마감(5.3원 ▲) (외환마감)1,088.5원 마감(8.8원 ▲) 원·달러 환율, 10.1원 오른 1098.0원 출발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RCEP 9차 공동위원회 개최…회원국 협력 강화 KDI마저 '반토막'…빨라진 '제로 성장률' 한·아세안 싱크탱크, 경제·통상 협력…"정책 대화 채널 구축" 전 세계 덮친 '저성장 쇼크'…미·중 휴전은 희망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