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2.1원 오른 1136.0원 출발 공유하기 X 2018-08-14 09:02:05 ㅣ 2018-08-14 09:02:05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1원 오른 1136.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원·달러 환율, 2.7원 내린 1117.2원 마감 원·달러 환율, 6.8원 오른 1124.0원 출발 원·달러 환율, 11.7원 오른 1128.9원 마감 원·달러 환율, 3.1원 오른 1132.0원 출발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1분기 '-0.2%' 쇼크…'역성장' 공포에 갇힌 한국경제 '역대 최대' 일자리 박람회…중견기업 110곳·구직자 5000명 연결 마주 앉는 한·미…졸속 협상 우려 연이은 싱크홀 사고에…전국 대형 굴착공사장 98곳 특별점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