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동양생명보험(082640)은 15일 사망 보장에 장기 간병 보장(LTC)을 결합한 '수호천사 유니버셜 LTC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보험 가입자에게 중대 장해나 치매가 발생할 경우 간병보험금의 10%를 최대 10회까지 간병 자금으로 지급한다.
이후 사망할 경우 간병보험금 중 이미 지급된 간병 자금을 제외한 금액을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하며 가입 가능 기간은 15~6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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