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는 일반적으로 1984년 이만희가 창립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을 가리킨다. 기독교 성경의 요한계시록을 독특하게 해석하며, 이만희를 약속된 목자로 보는 교리를 갖고 있다.
기존 개신교 교단들은 신천지의 성경 해석과 교리를 이단으로 규정해 왔다. 신천지는 전도 방식과 조직 운영을 둘러싸고 사회적 논란을 빚었으며, 특히 2020년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를 계기로 큰 주목을 받았다.
2020년 대구에서 발생한 대규모 코로나19 집단감염은 신천지의 폐쇄적인 조직 운영과 방역 협조를 둘러싼 논란을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