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토 프리미엄 4시간 전

빛을 비추면 그림이 드러나는 도자기..


얇은 도자기 판에 빛을 비추면 인물이나 풍경이 나타나는 ‘리소페인’이라는 공예품이 있습니다. 표면의 두께를 다르게 만들어 빛이 통과하는 양에 차이를 주는 방식입니다. 얇은 부분은 밝게, 두꺼운 부분은 어둡게 보여 명암이 생깁니다. 색을 칠해 그림을 만드는 것과는 다른 원리입니다. 평범한 흰색 판처럼 보이다가 뒤에서 빛을 받으면 장면이 드러나, 재료와 조명을 함께 감상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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