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새해 첫 일정 현충원 참배…"대도약 국민과 함께"
방명록서 "함께 사는 세상 열겠다"…떡국으로 조찬도
2026-01-01 09:11:03 2026-01-01 09:11:03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 참배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1월 1일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분향한 뒤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습니다. 이날 참배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및 국무위원·장관들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참모진이 함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대한국민과 함께 열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해로, '대전환을 통한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국민만 믿고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참배 이후에는 청와대 직원식당에서 현충원 참배 참석자들과 떡국으로 조찬을 하며 덕담을 나눴습니다.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