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 '스마트카페' 선봬
2026-01-15 11:25:24 2026-01-15 14:08:32
롯데GRS가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오픈한 '스마트 카페' 전경. (사진=롯데GRS)
 
[뉴스토마토 이수정 기자] 롯데GRS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에 ‘스마트 카페’를 오픈했다고 15일 전했습니다.
 
스마트 카페는 총 128석 규모로, 커피 전문 브랜드 ‘엔제리너스’와 젤라또 아이스크림 브랜드 ‘젤씨네’를 함께 운영하는 복합 브랜드 매장입니다. 매장은 인천공항 T2 3층 면세구역 221번과 222번 게이트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
 
엔제리너스 매장에는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 드립’을 배치해 브루잉 커피 3종의 제조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면세구역 내에서는 유일하게 K디저트 메뉴인 우유팥빙수와 생딸기요거트빙수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젤씨네에서는 리조, 피스타치오 등 총 8가지 맛의 젤라또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롯데GRS 관계자는 “공항이라는 특수한 상권에 맞춰 바리스타 로봇이 제조하는 균일한 품질의 브루잉 커피와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통해 각 브랜드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한 매장”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수정 기자 lsj5986@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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