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일 뉴메드 신임 사장. (사진=뉴메드)
[뉴스토마토 동지훈 기자] 뉴메드가 사업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손동일 전 천호엔케어 대표이사를 신임 총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손 신임 사장은 중앙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업계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전문경영인입니다. 지난 2016년 천호엔케어 최고재무책임자(CFO)로 합류한 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재임 기간 중 브랜드 리뉴얼과 유통 채널 다각화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특히 손 사장은 2020년부터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이사와 감사를 역임하며 업계 현안과 정책 논의에 참여했습니다.
손 사장은 뉴메드에서 △B2B 원료 사업 영업 체계 고도화 △자체 브랜드 '키클래오' 중심 B2C 시장 확대 △글로벌 직수출 판로 개척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합니다.
뉴메드는 손 사장의 전략적 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천연물 연구개발 역량을 실질적인 시장 성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손 사장은 "뉴메드의 독보적인 천연물 연구 역량을 강력한 시장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것이 제 역할"이라며 "그간의 브랜드 및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B2B와 B2C의 균형 잡힌 성장 체계를 완성하고, 특히 B2C 부문의 조직 정비와 내실 강화에 집중해 실질적인 매출과 수익을 창출하는 역동적인 조직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동지훈 기자 jeehoo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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