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보좌역 정례회의 추진설에…청와대 "검토한 바 없어"
6급 별정직과 합동 회의 정례화에 보도 반박
2026-07-02 10:06:27 2026-07-02 10:06:27
[뉴스토마토 이진하 기자] 청와대가 19개 중앙부처에서 활동 중인 청년보좌역(6급 별정직)들의 합동 회의 정례화 보도에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9월 19일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 소극장에서 열린 2030 청년 소통·공감 토크콘서트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청와대는 2일 공지를 통해 "청년보좌관역과 월 1회 정지적 합동회의와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앞서 <중앙일보>는 이날 오전 각 부처마다 20여명 규모로 구성된 '2030 청년자문단'을 이끄는 청년보좌역과 합동 회의 정례화를 한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6·3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현 정부와 여당에 대한 2030 지지세 이탈이 가시화했다는 판단에 따라 청와대가 청년보좌역을 통해 청년층 목소리를 국정운영에 보다 적극 반영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진하 기자 jh3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늘 선거만 끝나면 2030의 목소리를 듣겠다, 제도적 장치를 만련하겠다... 10년 가까이 봐온 풍경입니다. 젊은 사람 몇에게 자리주는 보여주기식 대처보다 진지한 분석이 먼저. 당사자를 비롯하여 여러 의견부터 널리 구하고 차근히 접근해야 합니다. 섣부른 접근은 2030의 실망과 화를 부를 듯.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주변에서 듣는 청년층의 울분에 마음이 아파요.

2026-07-02 16:39 신고하기
0 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