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주하 기자] 미국 증시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급등 출발하며 장 초반 6600선을 회복했습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85.15포인트(4.48%) 오른 6644.10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244.53포인트(3.85%) 오른 6603.48로 출발했습니다. 외국인이 325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819억원, 194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같은 시각 전 거래일보다 6.05포인트(0.77%) 오른 786.77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14.21포인트(1.82%) 오른 794.93으로 출발했습니다. 개인이 245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30억원, 628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는 대형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07.47포인트(1.70%) 오른 5만4085.88에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36.02포인트(1.78%) 상승한 7736.52를 기록하며 다우지수와 함께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나스닥종합지수도 671.10포인트(2.58%) 오른 2만6584.99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1.50원 오른 1430.50원에 개장했습니다.
김주하 기자 juhah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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