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신임 대변인에 '김성완 평론가'…"겸허한 자세로 소통"
강유정·김성완·안귀령 '3인 체제'…오늘부터 출근
2026-09-21 09:38:56 2026-09-21 09:38:56
청와대 신임 대변인 김성완. (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새 대변인에 김성완 시사평론가를 임명했습니다. 김 신임 대변인의 임명에 따라 청와대는 '3인 대변인 체제'를 갖추게 됐습니다.
 
21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대변인은 이날부터 공식 출근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미디어 전문 매체인 <미디어오늘> 출신으로, 최근에도 라디오 방송 등에서 시사평론가로 활동했습니다.
 
청와대 대변인은 전임자인 전은수 민주당 의원의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에 따라 공석이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과 안 부대변인 2인 체제였던 청와대 대변인은 김 대변인의 출근으로 3인 체제를 갖추게 됐습니다.
 
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제 말이 누군가에게 전달되는 게 많았는데 언론에 굉장히 많이 나간다고 생각하니까 (책임감이) 무겁다"면서 "이 대통령 말씀처럼 겸허한 자세로 국민과 더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습니다.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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