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에스앤디, 1757억원 규모 천호동 주상복합 수주
2026-09-22 10:54:05 2026-09-22 10:54:05
자이에스앤디 기업이미지(CI). (자료=자이에스앤디)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1757억원 규모의 서울 강동구 천호동 454-1 일원 주상복합 신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지면적 4830㎡(1461평) 규모의 기존 상업시설 용지에 주거와 상업 기능이 결합된 지하 7층~지상 39층, 3개 동 규모의 주상복합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아파트 242가구와 오피스텔 175실 등 총 417가구(실)이 들어섭니다. 2029년 7월 착공해 2033년 10월 준공할 예정입니다. 
 
자이에스앤디는 시공권 확보와 함께 사업 시행을 위한 PFV에 출자자로 참여합니다. 2025년 대구 감삼동 공동주택사업에 이어 이번 천호동 프로젝트에서도 시공과 개발을 연계하는 구조를 적용해, 도급 공사를 포함해 개발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합니다.
 
사업지는 지하철 5호선과 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이 가깝고 올림픽대로 천호대교 남단IC도 약 700m 거리에 있습니다. 현대백화점 천호점, 천호 로데오거리, 한강공원 등에도 인접해 있습니다.
 
자이에스앤디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춘 서울 도심에서 시공과 개발이 연계된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면밀한 사업성 검토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주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자이에스앤디는 최근 공덕역자이르네와 충정로역자이르네 등서울 도심 역세권 주택사업을 바탕으로 천호동 주상복합사업에서도 입지 특성을 반영한 최적의 상품 기획과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입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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