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22일 채택 합의
적격 및 부적격 의견 병기해 채택
2026-10-19 20:08:34 ㅣ 2026-10-19 20:09:15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가 지난 9월 1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특별감찰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선서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강주영 기자] 국회가 최길수 특별감찰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오는 22일 채택하기로 했습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의겸 민주당 의원실은 19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혔습니다.
 
김 의원실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10월22일 공소청 국정감사 중 전체회의를 열고 최 특별감찰관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에 적격 의견과 부적격 의견을 병기해 채택하기로 여야 간사 간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여야는 지난달 18일 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지만, 한 달 여간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강주영 기자 juyo9642@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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