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통상, 디앤디파트너에 60억 채무보증 연장 공유하기 X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하기 2016-05-13 17:35:49 ㅣ 2016-05-13 17:35:49 [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대림통상(006570)은 최대주주인 디앤디파트너에 대한 6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림통상, 단기과열완화장치 발동예고 KH바텍, 중국 현지 법인에 144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상신브레이크, 계열사에 93억원 채무보증 결정 동원산업, 계열사에 7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최병호 최병호 기자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기고)검찰의 '조작 수사'와 대법원의 존재이유 (토마토칼럼)AI가 어르신들을 보살피는 사회? (토마토칼럼)내년 지방선거 이슈는 '분산에너지법' (정정보도)"(단독)금감원, 현대카드 '신용정보 불법 활용' 의혹 검사" 기사 관련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