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이강석 대표 취임…3대 경영방향 제시
"미래는 선태고가 실행으로 만들어 가는 것"
2026-10-05 11:18:36 ㅣ 2026-10-05 11:18:36
이강석 대우건설 신임대표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대우건설 제공)
 
[뉴스토마토 차철우 기자] 대우건설이 지난 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이강석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취임식에서 대우건설의 경영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 대표는 취임사에서 "새로운 미래는 기다린다고 오는 게 아니라 우리의 선택과 실행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3대 경영 방향으로 'SUMMIT(정상)·TOGETHER(함께)·CHALLENGE(도전)'를 언급했습니다. 
 
SUMMIT을 통해 기본과 내실을 바탕으로 정상에 도전하겠다는 의지, TOGETHER를 통해 서로 이해하고 함께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방향을 담았습니다. 아울러 CHALLENGE를 통해서는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시장과 사업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와 함께 수주부터 준공까지 책임 있는 사업 관리, 양질의 사업 선별과 리스크 관리 강화, 매출채권 회수, 재무건정성 개선 등도 제시했습니다. 
 
이 대표는 "우리가 잘하는 것은 더 강하게 만들고, 우리가 가보지 않은 영역에는 두려움 없이 도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차철우 기자 chamato@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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