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주하 기자] 국내 증시가 뉴욕증시 훈풍에 3200선을 회복하며 강세로 출발했습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20포인트(0.35%) 하락한 3207.52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8포인트(0.39%) 오른 3208.80 출발했습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70억원, 257억원을 사들이고 있고 외국인은 331억원을 팔고 있습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일 대비 6.64포인트(0.83%) 하락한 805.07을 기록 중입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3포인트(0.44%) 오른 801.96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24억원, 21억원을 순매도 중입니다. 외국인은 49억원을 순매수 중입니다.
전일 뉴욕증시는 엔비디아 2분기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에도 대형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67포인트(0.16%) 상승한 4만5636.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0.46포인트(0.32%) 오른 6501.86으로 장을 마쳐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15.019포인트(0.53%) 상승한 2만1705.158을 기록했습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2.6원 내린 1385.0원에 출발했습니다.
김주하 기자 juhah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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