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이 출시한 굿베이스 유기농 블루베리 퓨레(사진=정관장 측 제공)
[뉴스토마토 차철우 기자] 정관장이 건강한 식재료를 찾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A등급 대과 블루베리만 담은 100% 유기농 퓨레인 '굿베이스 유기농 블루베리 퓨레'를 출시했습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원재료 본연의 가치를 담은 색소, 합성향료 등 첨가물을 최소화한 '제로' 제품이 인기입니다. 소비자는 원재료 함량과, 품질, 제조과정을 따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업계에서는 제품 경쟁력을 위해 무엇을 얼마나 포함시켰는지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관장은 이런 최근 소비 트렌트를 반영해 굿베이스 유기농 블루베리 퓨레를 선보였습니다. 색소, 합성향료, 물,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유기농 블루베리 퓨레입니다.
해당 제품은 짜 먹거나 음료로 먹을 수 있는 소형 스틱포 형태입니다. 무게는 한 포당 20g으로 총 14포로 구성돼 있습니다.
굿베이스 유기농 블루베리 퓨레는 USDA(미국 농무부) 인증 A등급 미국산 유기농 블루베리를 수입해 국내 HACCP(해썹·식품 안전관리인증기준)인증 제조시설에서 껍질부터 과육과 씨까지 전부 분쇄했습니다. 열처리와 불필요한 가공 과정은 최소화했습니다.
원료 선정 기준은 정관장의 품질 기준을 적용했습니다. 미국 블루베리 농장에서 직접 재배·수확·냉동까지 관리한 유기농 블루베리 가운데 당도 10 브릭스 이상, A등급만 선별했는데요. 퓨레에 사용된 블루베리의 무게는 평균 1.6g입니다.
이와 관련해 정관장 관계자는 "굿베이스 유기농 블루베리 퓨레는 정관장의 엄격한 원료 선별 기준을 통과한 A등급 대과 블루베리만을 엄선했다"며 "원물 본연의 가치를 그대로 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정관장 굿베이스는 자연 원료의 건강한 가치를 소비자가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차철우 기자 chamato@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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