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 기자] 코스피 지수가 7일 오후 급락세를 보이면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오후 1시51분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습니다. 올 들어서 6번째로, 역대 서킷브레이커로는 12번째입니다.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지수가 직전 매매거래일 대비 8%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이 될 때 발동됩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 종가(8051.33) 대비 649.77(8.07%) 하락한 7401.57을 기록,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습니다.
거래소는 반도체 관련주 차익 실현 매물 출회에 따른 급락세를 발동 원인으로 진단했습니다.
김진양 기자 jinyangkim@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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